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잭 그릴리시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멘탈이 정말로 좋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던 선수이다. 하지만 신장 부상 이후로는 별다른 사고 없이 잘만 축구하면서 칭찬받고 있다. [[https://www.fmkorea.com/1065278977|신장을 다칠 당시 의사에게 '''죽을 수도 있다'''는 소리를 들으면서 매우 겁먹었을 정도였다고 한다.]] 그 뒤, 입원하고 있을 때 [[스티브 브루스]]가 이틀에 한 번씩 꾸준히 영상통화를 하면서 안부를 챙겨줬다고 한다. 그 뒤로 그릴리쉬는 결승골을 넣으면 그에게 바치겠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. * 그릴리쉬가 4살일 당시에 생후 10개월 밖에 되지 않았던 남동생이 죽었다고 한다. 빌라에서 첫 골을 넣어서 죽은 남동생을 위해서 세레머니를 하는게 소원이었다고 한다. 또한 여동생들 중에서 한 명이 장애를 가지고 있는데, 여동생에 대한 애정이 정말로 많다.[* 한 버밍엄 시티 팬이 그릴리쉬의 죽은 남동생에 대해 "니가 골을 넣어도 니 동생은 안 살아 돌아와" 라는 악플을 남긴적이 있다. --악성 험담이 너무 심했다--] * 고조 할아버지도 축구 선수였다. 빌리 개러티라고 하는 축구 선수인데 아스톤 빌라에서 10년 넘게 뛰면서 224경기 동안 96골을 넣은 레전드이다. 국가대표 경기도 1경기 뛰었으며 1905년 빌라가 FA 컵을 우승 할 당시에 엄청난 활약을 했던 것으로 알려진다. * 당연하겠지만 가족들 모두 아스톤 빌라의 팬이다. 특히 그의 아버지는 아스톤 빌라가 유러피언 컵을 우승하는 장면을 경기장에서 직접 봤을 정도로 열성팬이라고 한다. * 축구 스타킹을 정말로 짧게 신는 선수이다. 이는 그릴리쉬가 15세 때 당시 스폰서였던 [[마크론]]의 양말이 자꾸만 말려들어가서 두 달동안 짧게 신은 것이 지금까지 이어졌다고 한다.[* 그릴리쉬가 짧게 신어야 볼 컨트롤이 잘 된다고 생각했다는 말이 있었으나, [[http://naver.me/G7K1KUYB|최근 인터뷰]]에서 자신은 미신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며(?) 정정했다.] * 자신이 출전한 EPL 20경기 연패 기록이 있다. 이는 역대 최장 기록이며 19-20 시즌 3R 에버튼 전에서 2:0으로 승리하며 1567일 만에 연패 기록을 끊어냈다. * 데뷔 초에는 상당히 앳되고 미소년 느낌인데 수염을 기르니 엄청 성숙해지고 잘생겨졌다는 평이 많다. * 운전으로 3번이나 사고를 치면서 사생활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. 2018년 과속 운전으로 벌점을 받은 것은 시작에 불과했다. 2020년 3월 29일 [[자가격리]] 지침을 무시하고 술을 마신 뒤 파티에 참석하고자 [[음주운전]]을 하다가 주차된 차 2대를 들이받는 대형 교통사고를 냈다.[* 더 가관인 건 같은 날 외출 몇 시간 전 본인 SNS에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하는 글을 올렸다는 것이다. 참고로 이정도 사고면 한국에서는 축구 아무리 잘해도 선수생활 관둬야 한다.] 같은 해 10월 18일 훈련장 근처에서 또 과속 운전을 하면서 결국 12월 15일 법원에서 면허 9개월 취소 처분을 내렸다. * 2019-20 시즌 EPL에서 파울을 가장 많이 당한 필드 플레이어라고 한다. [[딘 스미스]] 감독은 구단측에서 특별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. * 영국의 보이그룹 [[원디렉션]]의 팬으로 유명하다. *[[케빈 더브라위너]]를 정말로 좋아한다. 더브라위너를 응원하는 트윗도 많이 올리고 항상 그를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부른다고 한다. 그러나 2020-21시즌 맞대결에서 자신의 우상인 더브라위너를 부상시켜버리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했다...이후 그릴리쉬가 맨시티로 이적하면서 이제는 그토록 좋아하던 더브라위너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